망토 무릎담요는 극세사 디자인도 예쁜걸로
추워지는 날 미리 챙겨입기 좋은 아이템 망토 무릎담요 오늘 아침 외출시 너무 추워서 경량패딩을 입으신 분들도 보셨습니다. 저도 봄 이후로 긴팔을 처음 꺼내 입었는데! 다리가 어찌나 추웠던지 추위에 덜덜 떨리던지. 이런 날은 차 안에서, 사무실에서, 학교에서, 집순이들까지 필요한 아이템이 있어요! 바로 이 제품이에요. 무릎담요라고 해서 한 가지 용도로만 쓰는 게 아니에요! 많이 쓰는 방법은 망토처럼 감는 법이에요
그래서 여러 가지 쓸 수 있는 담요를 가지고 왔습니다.
이 제품을 처음 받았을 때는 투명봉투에 이렇게 예쁘게 묶여 있었는데 저는 리본을 잘 못 그려서 상황 재현이 조금 힘들었지만 최대한 노력해 봤습니다. 이쪽은 어깨와 허리에 감을 수 있는 제품으로 안쪽은 부드러운 울소재로 제작되었으며 겉면은 부드러운 극세사 소재로 제작되어 있는 양면 제품입니다.
이 양털 담요를 안고 주무르다가 주름이 많이 생겼어요 많이 주무르다가 부드러워져서 그런 것 같아요 극세사 소재가 피부에 닿으면 부드러움이 느껴지기 때문에 계속 피부에 닿는 것 같습니다. 또한 촌스럽지 않은 컬러의 매치로 디자인되어 그 부분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실 별로 원색은 제 취향이 아니랍니다ㅎㅎ
이 제품은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깨에 걸 수도 있어요 허리에도 감을 수 있게 튼튼한 스냅버튼이 달려있어 필요시 용도변경이 가능한 매우 스마트한 제품입니다.여러 가지 색상이 있었지만! 브라운 색과 블루 색 중에 고민하다가 블루를 선택했습니다. 체크무늬 색깔이 마음에 들어서 골랐는데! 막상 받아보니까 색깔이 좀 더 연했어요! 그래서 더 마음에 들었어요.최대한 펼쳐서 보여드리려고 테이블 위에 펼쳐서 보여드릴게요 색상이 블루임에도 불구하고 은은하고 예쁜거같아요 보통 무릎 담요를 잘못 사면 얇고 따뜻해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고, 조금 움직이기만 해도 흘러내리거나 하네요. 무게감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너무 무거운 것도 좋지 않지만 어느 정도 자신의 몸을 덮어주는 무게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제품을 통해 몸이 따뜻해지는 이유는 그냥 일반적인 제품이 아니라 3단 소재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정성스럽게 봉제되어 일반 얇고 얇은 극세사하고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잘 만들어진 울 극세사 제품입니다.
똑딱이 4개가 달려있어 허리 두께가 있으신 분들도, 크신 분들도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울 부분이 광택이 나게 보들보들하고 피부에 닿았을 때 너무 촉감이 좋아요! 너무 만족스러워요!
소재가 두꺼워서 따뜻한 것도 좋지만 너무 무겁지 않을까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무게가 600g 정도 될 정도로 무겁지 않아요. 가지고 다니기에 따뜻하고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무게감이므로 안심하고 사용하십시오.사이즈감을 보여드리려고 사진을 찍어봤어요 이렇게 사이즈가 크신 분들도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넉넉한 사이즈랍니다. 하지만 마른 분들도 있을 테고 학생들이 사용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사이즈는 총 2가지가 있으니 선택해주세요! 제가 구매한 제품은 큰 사이즈와 100x140cm로 여유로운 사이즈입니다! 조금 작은 사이즈를 원하시면 80x130cm 중형 사이즈로 선택해주세요!그러다가 갑자기 추워질 것 같은 불안한 예감이 스멀스멀 기어오르고 있습니다 춥고 마음도 차가워지는 이 시국의 가을! 감기 걸리면 너무 억울하잖아요~ 무릎담요로 체온 잘 유지하시고 올 가을 겨울도 감기 걸리지 않게 편안한 시즌 보내세요.
따뜻하고 포근한 울+부드러운 극세사 무릎담요 망토형 스커트형 smartstore.naver.com
무릎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