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홀 D+235]뉴질랜드 여행준비 3탄 :: 비행기표 예약앱에서 관광비자 발급

 

출처 - pixabay 드디어 비행기 티켓까지 예매했습니다!코로나 때문에...한치앞도 예상하지 못했으니까.. 미루다 뉴질랜드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것 같아서.. 예약했습니다.현재까지 확정된 사람은 없다고 합니다!#호주 #시드니 #오스트레일리아 워홀 #시드니 워홀 #시드니에서 뉴질랜드 #뉴질랜드 여행 #뉴질랜드 항공권 #뉴질랜드관광비자 #뉴질랜드코로나
우선 출국 항공편은 시드니 > 퀸스타운입니다. 스카이스캐너와 트립닷컴을 비교하며 예약했습니다.콴타스항공이 단돈 278달러!!!

카드 결제 시 수수료가 발생하기 때문에 BPAY로 결제했습니다.이건 따로 등록할 필요 없고 은행 앱에 들어가서 결제하시면 됩니다.
귀국편은 퀸즈타운 멜버른으로 정해졌습니다.시드니는 이제 질려 버렸어요.바로 멜버른으로 가서 여행하고 캔버라 시드니 순으로 올라올 거예요. 아! 올 때는 제트스타를 탈 거예요.원래 편도로 약 12만원이었는데... 수화물 33,700원(15kg)을 추가해서 가격이 올랐어요뉴질랜드 관광비자 신청방법
NZeTA는 일단 'NZeTA'라고 어플을 깔아줬어요.


1. 여권 스캔 2. 사진 를 찍을 것(대개 배경은 단색으로!)

3. 여권정보 확인4. 질문 에 답한다 1. 경유인지 체류인지 2. 호주 시민권자인지 3~5) 범죄를 저지르거나 추방경험이 있는지 6) 의료목적인지

일행이 있으실 경우 추가해주시지 않으실 경우 결제해주세요!앱으로 비자를 신청하시면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것보다 3$ 저렴해집니다.가격은 44$!!!

72시간 이내에 진행되는 것 같아 맞습니다. 빨리 승인이 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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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월했던 공부과정 바리스타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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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에서 일을 해본 경력은 없지만 운 좋게도 일을 할 수 있게 되었군요! 몇달 일하다보니 즐겁고 적성도 있어서 그때부터 카페를 운영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순간 스쳐가는 기분이 들 거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욕심이 생겨 그렇게 바리스타 자격시험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취득한 상태입니다. 이제, 제가 어떤 과정을 통해서 취득했는지 알려드릴게요!-국내와 국외 자격증의 차이점을 알 수 있다!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려면 국외, 국내 등 다양한 종류가 있더라구요. 국외 자격은 SCA 및 GCS 등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그런데 자세히 보니 국외자격증은 필기와 실기시험으로 치러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학원을 통해 배우고, 응시를 해야하는 상황이라, 시간적으로 그럴 여유가 없었던 저는 나중에 약속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만 국내자격증은 필기시험으로만 진행되기 때문에 쉽게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취득한 사람의 리뷰를 보면 온라인 강의를 들으면서 공부할 수 있다고 들어서 지금 제 상황에서는 국내 시험을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응시자격을 확인한다! 다행히 바리스타 자격증은 응시자격에 제한이 없는 시험이었지만 만 18세 이상이면 학력이나 경력의 제한 없이 누구나 취득할 수 있습니다! 응시자격에 제한을 두지 않았기 때문에 계획도 어긋나지 않았습니다. 바로 준비할 수 있었다구요! -시험 출제방식은.제가 취득한 자격증 시험은 필기로만 시행되고 있어서 부담이 없었습니다. 게다가 선택지 20개의 필기 시험으로 치러질 텐데요. 필기만으로 평가한다고 해도 주관식 문제가 있거나 하면 걱정이었는데 그게 아니라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합격 커트라인! 바리스타 자격시험은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이면 합격인데요. 총20문제가출제되기때문에계산해보면문제당배점은5점이고,합격하려면12문제이상동그라미쳐야합격을한다는뜻입니다. 절대평가로 합격자를 결정하는 방식이라 걱정은 더더욱 없었어요. 그래도 안정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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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티(오버나잇), NPC 2022.01.03 주식 매매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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