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통위 사록 발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녹취록 by 파라다이스크
실물경제 회복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완화적인 금융환경의 지속으로 금융시장의 불균형이 우려된다.
금융 시장의 불균형이 현재의 부작용이다
코로나가 징수되어 세상이 정상적으로 돌아가면 앞서 경고한 부작용이 더 돋보일 것이고
금융 통화 위원 모두가 우려하는 점
또 하나 염려하는 것이 고용!!
대면할 때 하는 일은 모두 산산조각이 날 것이고 코로나에서 더 힘들어 질 것이다
그리고 현재 호조인 ICT 업종이나 비대면 언택트 관련 일자리는 산업은 고용 유발이 아무래도 적은 편이고,
고용 유발 효과가 큰 건설업, 자영업, 서비스업은 계속 전망이 어둡기 때문에
▲일자리 직격탄 예상=또 금통위 위원들이 자주 언급하는 문구는
●"상당기간 완화 유지해야 한다"
●3단계야 어떻든 백신을 확보하지 않은 상태에서 완화적인 환경을 바꾸기는 쉽지 않다.
간단하게 한번 정리를 해보면,
1. 금융시장 불균형 2. 고용폭락 3. 금리못올린다
경제지표의 데이터만을 연구하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사람들의 공식적인 생각이 이렇다.
금융시장 불균형 우려 집값 상승 우려 양극화 우려
이런 게 파라네부엌 같은 나부랭이가 투덜대는 게 아니라 한국은행에서 경고를 받고 있는 것이다.
정말 무서운 상황이다
돈은 챙겼지만 저소득층은 저소득층대로 어려워
소비는 안 하지만 자산가격만 상승하는 불균형 상황의 양극화가 정말 우려된다.
그래도 우려되는 상황이 뻔한데 그저 수수방관하며 우려받는 사람이 되겠는가.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한다
그리고 일자리는 계속 어렵다.
노동력에 땀 흘려 돈을 버는 것이 좋지만 고용하기는 어려운 시대가 계속될 것이다
코로나 이후에도 우리나라의 성장률이 이제 한계에 부닥쳐 공채 이런 일은 없어질 것이다.
문송이들이 제일 만만하게 보던 은행도 이제 뽑지 않아 점점.
진심으로 정신차리고 노력해야 한다
돈 벌려면 취직하려면 너무 잘하고 원하면
아니면 돈을 버는 지금 빨리 에셋파킹해 자산소득을 늘리거나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금리는 당분간 인상하기가 쉽지 않으므로 이러한 완화적인 환경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잘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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