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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JJs MUM입니다 ↑↑↑ 꾹 눌러 '이웃사랑 가' 하세요.♡ JJsMUM과 일상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JJs MUM의 모든 포스팅은 돈을 내고 경험한 Posting입니다JJ2가 얼마전부터 빠져있는 입문용 드론을 하루종일 가지고 노는 얘의 가격대도 깨뜨리고 해도 별로 아깝지 않은 가격대의 애라고 소개합니다. 모델명은 Syma X5c 드론입니다.가격면에서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고 입문하기 딱 좋을 듯하여 어느것이 JJ2에 맞을까 고민하다가 고른 상품입니다. 이 기종이 배우기 쉬운 중형 사이즈의 드론 중 가장 가성비가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중형 사이즈 정도는 돼야 야외에서 날릴 수 없어요. Syma에서는 5가지 부류의 모토토이를 만들고 있습니다GPS smart 드론, Smart 드론, Folding 드론, 헬리콥터, 보트, 그 중에서도 국민 드론이라고 불릴 만큼 가성비 좋은 X5C 중 X5C-1 버전이 업그레이드 된 버전인데 다들 큰 차이는 없다고 들었습니다. 14세이상 사용을 권해드리지만 JJ2는 이미 머리는 14살입니다. 사람들 중에 뒤집는 수준을 보면... 50세로 보이는 JJ2 무스탕, 조금 빠른 친구라서 그의 호기심을 리스펙 해주기로 했습니다크게 놀 걸요? 자이로가 6축의 드론에서 쟈이로 센서는 드론이 기울고 정밀도와 회전 정도를 아는 센서를 합니다. 그리고 360회전이 가능하며 HD카메라가 장착된 가성비 국민드론이라 할 수 있는 옵션입니다. 이 QR코드를 통해 symatoy 공식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개봉 상자를 공개를 해보니까 설명서와 스티로폼 상자가 나왔습니다아무래도 외형이 약해질 수밖에 없는 게 드론이라 (가벼워야 하니까) 스티로폼 상자가 잘 포장돼 오네요. 구성품 안에 구성품을 하나하나 꺼내서 살펴볼게요 비닐 포장되어 있는 꼬마가 두 개 있었는데 왼쪽에 키즈 가드예요 이렇게 끝에 나사가 박혀 있어서 본체를 뒤집어 사방의 날개 끝에 이렇게 4부분 모두 장착해 주세요그러면 말 그대로 이착륙시 본체를 보호하는 버팀...